2020. 11. 6. 08:51 iPhone

iOS 14.2 update

오늘 새벽에 릴리즈된 iOS14.2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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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

 

이미지는 애플 공홈 참조

 

드디어, 애플워치 심전도(ECG) 측정 앱, 식약처 허가 취득 함에 따라서 한국에서도 심전도 앱과 부정맥 알림 기능이 사용 가능하게 되었다. 다음 WatchOS 7.1 를 통해서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며, 이미 베타OS 를 통해서 사용 하고 있는 일부 급한(?) 유저들도 있다.

사실 약 일년전에 부정맥 초기 증상으로 검진 받은 경험이 있어서,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애플워치 6로 갈까 하는 고민도 생겼다.

 

 

www.apple.com/kr/newsroom/2020/11/ecg-app-and-irregular-heart-rhythm-notification-coming-to-applewatch/

심전도 앱과 부정맥 알림 기능, Apple Watch에 탑재

해당 기능은 소비자가 직접 측정할 수 있는 제품으로, 고객이 자신의 손목에서 곧바로 심전도를 측정할 수 있게 해준다.

www.app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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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appy™

For small business owners or executives and managers in large companies, the world of Lean and Six Sigma can prove bewildering. It can be hard to determine where to start.

Lean, however, provides many strategies that leaders can put into play quickly in almost any operation. Many of the tools come with immediate results.

 

They include the following seven Lean process improvement tools.

 

소규모의 비지니스 오너들 또는 보다 큰 규모의 회사 임원과 관리자들에게, 린과 식스시그마 세계는 아연실색 할수 있다.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결정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나 린은 리더들이 거의 모든 부문에서 신속하게 적용 할 수 있는 수많은 전략을 제공한다. 다양한 툴들이 즉각적인 결과를 가져다 준다.

 

여기에는 다음의 7가지 린 공정 개선 도구가 포함된다.

Kaizen - 카이젠
Kaizen represents one of the best places to start with Lean methodology. The concept behind Kaizen is that even small improvements in a process can lead to massive changes over time.

Putting Kaizen into practice involves analyzing a task and then making small changes to make that task more efficient. This can involve a Kaizen Event, in which five days (or less) are spent focusing on slight changes that improve a process and then quickly putting them into place.

A simple example of Kaizen thinking involves money. People worry constantly about their financial future, but don’t put money into savings routinely. A simple solution is to set aside 10% of every dollar made into a savings or investment account. Can’t do 10%? Try 5%. Over a period of years this one minor change will lead to substantial amounts of cash.

In the business world, a great example comes from New York-based retail display company Premiere Fixtures, which made subtle changes in its operations that led to simplified processes and more business for the organization.

 

카이젠은 린방법론 중에서 가장 시작하기 좋은 방법중 하나이다. 카이젠의 이면에 있는 개념은 어떤 과정의 작은 개선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

 

카이젠을 실천에 옮기는 것은 과제를 분석하고 그 과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만들기 위해 작은 변화를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는 카이젠(KAIZEN) 이벤트를 수반할 수 있는데, 이 이벤트에서는 프로세스를 개선하는 사소한 변경에 5일(또는 그 이하)를 집중한 후 신속하게 제자리에 배치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

 

카이젠 사상의 간단한 예는 돈과 관련이 있다. 사람들은 자신의 경제적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걱정하지만, 일상적으로 저축에 돈을 투자하지는 않는다. 간단한 해결책은 1달러당 10%를 저축이나 투자 계좌로 적립하는 것이다. 10%는 안 돼? 5%를 시도해보십시오. 몇 년에 걸쳐 이 작은 변화 하나가 상당한 양의 현찰로 이어질 것이다.

 

비즈니스 세계에서는 뉴욕 소재 소매 디스플레이 회사인 프리미어 픽스쳐스에서 훌륭한 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이 회사는 운영을 미묘한 변화로 인해 프로세스가 단순화되고 조직이 더 많은 비즈니스를 하게 되었다.


Value Stream Mapping - 가치흐름도
A Value Stream Map is used to analyze a process and find areas of waste and inefficiency.

In practice, a map is created of every action within any work process. These actions are divided into three categories: value enabling, value adding and non-value adding. The focus is on eliminating those actions that do not add value. Another focus is on eliminating the wait time between steps in a process.

 

Common non-value-added sections of a workflow include unneeded, multiple approval steps and steps that are out of order – in other words, an action that does not enable value in the subsequent steps.

 

가치흐름도는 공정을 분석하고 낭비와 비효율적인 영역을 찾는데 사용된다.

 

실제로, 지도는 모든 작업 프로세스 내의 모든 작업에 대해 작성된다. 이러한 작용은 가치 활성화, 가치 추가 및 비가치 추가의 세가지 범주로 나뉜다. 그 초점은 가치를 추가하지 않는 행동을 제거하는 데 있다. 또 다른 초점은 프로세스에서 단계 사이의 대기 시간을 제거하는 것이다.

 

워크플로의 일반적인 부가가치 없는 섹션에는 불필요한 다중 승인단계 및 순서가 잘못된 단계가 포함된다. 즉, 후속 단계에서 가치를 활성화하지 않는 조치가 포함된다.



 
Takt Time - 타임측정
The work “takt” comes from the German word for “beat.” In this context, Takt Time is a measurement of the rate a project needs to be completed to meet consumer demand.

The first step is determining the average rate of consumer demand for a product or service. The cycle time needed to deliver that product or service is measured against demand. Workers can then adjust cycle time – speed it up or slow it down – to ensure they meet demand.

A cupcake shop offers a simple illustration. By breaking down the average customer demand over the course of a week, an owner can adjust the cooking supplies and workers needed (bakers, customer-facing employees) each day or at specific times of day based on demand.

That makes for happy customers by reducing their wait time for cupcakes. It also prevents the problem of overproducing cupcakes during a time when demand is lower, which leads to wasted time, money and resources.

 

'takt' 라는 단어은 '비트'라는 독일어에서 유래되었다. 이러한 맥락에서 "Takt Time" 은 소비자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프로젝트를 완료해야 하는 비율을 측정하는 것이다.

첫 번째 단계는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한 평균 소비자 수요율을 결정하는 것이다. 그 제품이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필요한 사이클 시간을 수요에 대비하여 측정한다. 그런 다음 작업자는 수요에 부합하도록 주기 시간을 조정할 수 있다.

컵케이크 가게에서는 간단한 일러스트를 제공한다. 일주일 동안의 평균 고객 수요를 세분화함으로써, 주인은 요리에 필요한 공급품과 필요한 근로자(제빵사, 고객 대면 직원)를 수요에 따라 매일 또는 특정 시간에 조정할 수 있다.

이것은 컵케이크에 대한 대기 시간을 줄임으로써 행복한 고객들을 만든다. 수요가 적은 시기에 컵케이크를 과다 생산해 시간과 돈, 자원을 낭비하는 문제도 예방한다.



JIT: Just-in-Time Production
This tool goes hand-in-hand with Takt Time. JIT, or Just-in-Time Production, refers to the concept of making products or delivering services only in the quantity they are needed at any specific time.

JIT has its roots at Toyota. There, engineer Taiichi Ohno developed a system where employees who worked on separate parts of the manufacturing process communicated with one another. The manager in charge of sales, with a finger on the pulse of customer demand, could let managers on the manufacturing floor know about higher demand for a certain product.

Production cycles could then be adjusted to meet demand. And in the decades since, no one has had to wait for their new Corolla.

 

이 도구는 Takt Time과 동행한다. JIT, 즉 Just-in-Time Production은 제품을 만들거나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념을 의미하며, 특정 시간에 필요한 양에만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JIT는 도요타에 뿌리를 두고 있다. 그곳에서 엔지니어 오노 타이이치(大野一)는 제조 공정의 별도 부분을 작업한 직원들이 서로 소통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고객 수요의 맥을 짚고 판매를 담당하는 매니저는 제조 현장에 있는 매니저들에게 특정 제품에 대한 더 높은 수요를 알게 할 수 있었다.

생산 주기는 수요에 맞게 조정될 수 있다. 그리고 그 후 수십 년 동안 아무도 그들의 새로운 코롤라를 기다릴 필요가 없었다.

 

The Five Whys - 5 WAY
The Five Whys is a method of getting to the root cause defects in a process.

 

In practice, the Five Whys involves identifying a problem and then asking “why” questions about it. Typically, five of these questions will lead to an answer. It’s a simple yet highly effective way to cut through the noise and get to the core issue of a challenge. Here are some examples of the Five Whys in action, both in the office and at home.

 

5Why 는 한 공정에서 결함을 유발하는 근본 원인(root cause)에 도달하는 방법이다.

실제로, 5 why 는 문제를 식별한 다음 그것에 대해 "why" 질문을 하는 것을 포함한다. 전형적으로 이런 질문 중 5번의 질문으로 답을 이끌어낸다. 그것은 잡음을 뚫고 도전의 핵심 쟁점에 도달하는 간단하지만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다. 여기 사무실과 집 둘 다에서 활용 중인 5why 의 몇 가지 예가 있다.


Poka-Yoke - 포카요케
Poka-Yoke is a method for taking simple steps to mistake proof a process.

Again, this involves analyzing how a specific process is handled. In this case, it involves an area where mistakes are routinely made. The Five Whys tool could prove beneficial here. The idea behind Poka-Yoke is that often it is discovered that a simple step can eliminate a problem. A simple example of this from personal life would be taping a note on the front door to water plants before you leave for work, eliminating the problem of wilted, dying plants in your house.

Keep in mind that a simple Poka-Yoke solution cannot be found unless a process is examined thoroughly.

 

포카요케는 공정의 실수 증명하는 간단한 단계를 밟는 방법이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특정한 공정이 어떻게 처리되는지를 분석하는 것을 포함한다. 이 경우에, 그것은 일상적으로 실수하는 영역을 포함한다. 5가지 이유의 도구는 여기서 유익하다고 증명될 수 있다. Poka-Yoke의 이면에 있는 생각은 종종 간단한 조치가 문제를 없앨 수 있다는 것이 발견된다는 것이다. 개인적인 삶에서 이런 것을 보여주는 간단한 예는 일터로 떠나기 전에 현관문에 있는 수생식물에 대한 쪽지를 두드리는 것으로, 여러분의 집에서 식물이 죽어가는 것에 대한 문제를 제거하는 것이다.

공정을 철저히 조사하지 않으면 간단한 Poka-Yoke 솔루션을 찾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라.


Jidoka - 지도카
The idea behind Jidoka is that the person who does a task should be given the authority to halt that task when a problem arises.

Using Toyota again as an example, workers on the manufacturing line are given the authority to stop the assembly line when they see a problem – or indications of a future problem – with a piece of equipment. This involves training the employee to take on this responsibility. But it also delegates a task where it is best handled, and reduces the need for having quality inspectors or managers having to “helicopter” around every task performed.

 

지도카의 이면에 있는 생각은 일은 하는 사람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 일을 중지 할수 있는 권한을 주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요타를 다시 예로 들자면, 제조 라인에서 일하는 근로자들은 장비의 문제 또는 미래의 문제 징후를 발견했을 때 조립 라인을 정지시킬 수 있는 권한이 주어진다. 여기에는 직원이 책임을 떠 맡도록 교육하는 것이 포함된다. 그러나 그것은 또한 가장 잘 처리되는 업무를 위임하고, 품질 검사자나 관리자가 모든 업무를 수행함에 있어 "헬리콥터"를 해야 할 필요성을 줄인다.

 

 

www.sixsigmadaily.com/practical-lean-tools-concepts/

 

https://www.sixsigmadaily.com/practical-lean-tools-concepts/

 

www.sixsigm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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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0. 21. 19:59 iPh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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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14.1 업데이트가 진행 되었네요

Posted by happy™

시리즈3 사용자는 꼭 업데이트 하세요.
7.0.2 업데이트 후 배터리 효율 늘어난거에 너무 만족하는데, 나도 모르게 재부팅 되거나 먹통되는거에 놀라 센터 가야 하나 싶었지만, 버그였다니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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