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7. 7. 20:44 Free style
일본 출장중에... ('07년 8월 22일~ 27일)
나고야 항 뒷편 주차장 전경.. 좁죠? 직원들용인듯 ^^;
나고야 항입니다.
toyko-inn 호텔..
나고야에서 마츠자카 항으로 가는 쾌속정안
마츠자카 항에서 역으로 향하는 버스안..
역에서 저녁을 먹기위해 반대편으로 넘어가는 중입니다.
어디로 가는지는 몰라도 일단 한컷.. 거의 단량 열차로 기억나네요
역앞 시가지 모습 입니다. 한 500m 앞으로 가서 있는 전통 식당에서 저녁을 한끼.. 아쉽게도 사진은 없네요..
마츠자카 역 입니다.
출장 목적지의 숙소 앞입니다.
출장 목적지의 숙소 앞입니다.
제가 묵었던 숙소..
제가 묵었던 숙소 앞..
앞에 보이는게 태평양 입니다.
여유 시간이 조금 나서 걷다가 한컷 했는데 앞 가게중에 한국음식점이 있었다는... 아쉽게도 사진은 또 없네요
제가 묵었던 방입니다. 일본에선 동성간에 합숙이 불허라서 혼자 썼답니다.
저기 가운데 보이는 돌섬이 오니(도깨비)섬 이랍니다. 오래전에 외국선박이 표류한적 있는데 일본 사람들은 섬에 빨간 머리 도깨비, 노랑 머리 도깨비가 나타나서 돌아 다닌다고 그때부터 오니섬 이라고 불렀답니다.
모래가 굳어서 바위처럼 됐답니다.
굳어진 바위가 파도에 다시 깎이면서 저런 형상이 되었다네요
사자바위 파도에 깎여서 독수리 처럼 보이죠?
그 지역의 특산품인 귤농장 이랍니다.
귤 수확하고 선별해서 출하 까지 하는 공장.. 이 공장의 선별기 라인 공사 하고 왔습니다.
돌아 오는 길에 쿠보타 역에서 고속철 기다리며.. 저기 고속철이 오고 있네요
고속철에 탑승!
교통비가 너무 비싸요..
나고야 시
나고야의 백화점
점심 메뉴 - 뭘 먹을까?
생선튀김류? 까스류? 여튼 요거 먹었음
앞에서 나왔던 toyoko-inn 호텔입니다. 귀국전에 1박을 여기에서 했어요
toyoko-inn 호텔 정문
나고야 공항에서 비행기로 가는 셔틀버스 안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JAL line~
돌아오는 비행기 안에서 JAL line~
일본어 한마디 못하면서도 우여곡절 끝에 일본 출장을 마쳤습니다.
다음 출장은 어디가 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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