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rational excellence

Lucid Air에는 카메라, 레이더, 초음파 센서 및 장거리 고해상도 LiDAR를 포함한 32개의 다중 모드 센서가 있습니다.
DreamDrive Pro는 Lucid Air Dream Edition과 Touring 및 Pure 모델용 옵션 추가 기능인 Grand Touring의 표준입니다

https://driveteslacanada.ca/news/lucid-dreamdrive-pro-pricing-announced-in-canada-and-the-us/

미국에서 DreamDrive Pro는 FSD보다 3,000달러 저렴하며 지난달 2,000달러 인상된 후 현재 12,000달러에 있습니다.

Lucid에 따르면 DreamDrive Pro에는 다음과 같은 기능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선 업데이트를 통한 반자율주행 기능을 위한 미래 대비 하드웨어
고속도로 지원
트래픽 드라이브 오프 경고
사각지대 표시가 있는 사각지대 경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링
차선 이탈 방지
자동 비상 제동
전방 및 후방 교차 교통 보호
후방 보행자 충돌 감지
자동 주차
파크 컴포트 브레이크
주차 거리 경고
졸음 운전 경고
산만한 운전자 경고

우선 나는 현대, 기아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본 글은 사실관계가 확인 되지 않은 개인의 생각임을 밝힌다.

얼마전 현대, 기아가 애플과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 협의중이다라는 소식으로 지난 몇주간 증시를 핫하게 달구었다가, 지난 주, 협상이 종료? 중단? 모호한 기사로 인해서 이번 주말을 보내는 개미들의 마음을 뒤 흔들고 있다.

https://www.engadget.com/apple-car-hyundai-010548978.html

이중에 중단된 이유의 썰 하나가 항상 갑이었단 현기입장에서 애플에게 주도권을 내주기 싫었고, 애플 또한, S/W 기술력을 기반으로 주도권을 놓지 않으면서 중단 되었다는 썰이다.

하지만, 지금의 내생각은 약간은 Positive 쪽에 기울어 있다.

그 동안 차세대 자율주행 컨셉을 개발해 오면서, 과연 어느 제조사와 접목 시킬 것인가? 많은 추측과 첩보들이 나돌았디만, 현기차의 H/W 기술력과 주요 마켓에 직접 다가갈수 있는 세계적인 유통망과 제조시설이 애플의 파트너로 손색이 없어 보인다. 더구나 수해전 영입한 디자이너 수석(?)이 현대 기아차의 디자인을 한층 업그래이드 한 것도 한몫한다.

이번 협상 중단 기사가 아마도 주식시장에 영향을 주려는 세력에 의해 나온거라면, 아마도 이번 기사 때문에 주저하는 개미들을 뒤로하고, 설명절 연휴기간에 보란듯이 협상 성사 기사가 나오지 않을까? 내다본다.
믿거나 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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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월)
현대기아차 ‘애플카 협력중단’ 공식화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40512